K-Gintama 조선시대
1부 01편 - 해결사 모집
양이지사로 이름을 날린
우리 판전은시 (坂田銀時) 군
돈을 벌 목적으로
그저 편한 직장이 무엇일까 고민 중
딱 떠오르는 아이디어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'해결사'를 하는 거야!
불쌍한 서민들의 사연을 들어주기로...
판전은시 (坂田銀時)군, 과연 사업이 잘 될까요?
제 생각은 잘될 턱이...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닥쳐~ 설명자 주제에 말이 많네!
얌전히 내 얘기나 들어줘! 빌어먹을, 설명자 주제에
죄, 죄송하게 됐네요! (빌어먹을, 주인공만 아니었으면...)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아니었으면 머 어쩌라구~?
헉, 다 들었구나!
어째든, 은시씨의 해결사 사업,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요?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잘된다니까~
글쎄올시다! 과연 그럴까요?
내 생각은 영영...
'퍽~'
죄, 죄송합니다. 멋모르고 까불었습니다.
제대로 전개할께요!
한번만 봐 주세요~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알면 됐어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군은 함께 일할 사람을 모집하게 된다!
'저 판전은시 (坂田銀時) 와 같이 일할 해결사를 모집합니다.
지원자는 내일 오후 1시까지 아래와 같은 장소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'
날, 날짜는? 은시씨, 날짜는왜 안적어? 날짜를 적어야지!
사람들이 내일 보고 내일 모레 찾아올 수 도 있고
더 늦게 찾아 올수도 있잖아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나 몰라, 바보 설명자
바, 바보라니?!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!, 쳇 실망이에요, 은시씨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아! 왜 그러시나, 그렇게 삐질 필요는 없잖습니까?
나, 때릴때는 언제고, 이제와서 아부?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파르페 사줄게요!
파, 파르페 라고? 진짜야? 거짓말 치면 알지? 좋아!
어디까지 했지?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모집 광고 하는데 까지요!
네! 다시 돌아와서, 일단 모집 광고를 낸 은시씨,
그 다음날 오후 1시경!
시험 장소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1차 시험은 국사 시험, 1차 시험 통과자 발표는 내일 같은 시간
2차 시험은 은혼 지식 시험이 있겠습니다!
2차 시험 날짜는 1차 시험 통과자 발표 후
그 다음날 같은 시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.
어느 덧 2차 시험 종료 후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이봐! 설명자 양반, 대충 때울래?
1차, 2차 시험 전개는 안해줘?
귀찮아요! 은시씨, 팬들은 그런거 기대 안하거든요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쳇! 그럼, 마지막 시험은 실기 시험 입니다
실기는 3일 후 저녁 5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!
발표는 그 다음날 오후 3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!
실기 시험에 통과한 사람은 10명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마지막 시험 이라 했는데
사실, 면접만이 남아 있습니다.
면접? 과연 판전은시 (坂田銀時) 방식의 면접은 무엇일까요?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사람 지대로 웃기는 거
지, 지금 장난해? 이봐! 면접이 무슨 장난감 인 줄 알어?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닥쳐! 내 맘 이야!
흥, 나도 지쳤다, 지쳤어, 좋을대로 하시오!
내 알바 아니오.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이거 알바줄 알았어? 직장이야 직장?
알바 아니거든?
알바는 다른데서 알아봐!
썰렁하거든요! 은시씨, 그걸 웃음거리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?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면접은 이틀 후 오후 3시 30분에 있겠습니다.
이, 이봐! 내 말 무시하는 거야? 무시하지마~ 쵸메쵸메~
.....
최종 발표일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지촌신팔 (志村新八), 신락 (神樂)이 최종 합격되었음을 알리는 바라오!
축하해요! 두 분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어이, 안경 잡이 앞으로~
지촌신팔 (志村新八) : 벌써 반말? 내가 이 시험 왜 봤지?
신락 (神樂) : 돈 많이 벌 수 있다 해서 서울 왔다 해!
지촌신팔 (志村新八) : 이거 돈 많이 벌 수 있는 직장이 아닌거 같은데요!
신락 (神樂) : 내 생각은 다르다 해!
그놈의 해, 해 붙지마!
신락 (神樂) : 시끄러워~ 바보~
지, 지금 나보고 하는 소리?
우~ 왜 내가 설명자로 일하는지, 나도 후회 스럽다!
.....
이렇게 해서 해결사는 탄생 되었다.
앞으로 벌어질 일이 궁금하다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하라는거 할 수 있지? 월급은 보장 못하지만...
지촌신팔 (志村新八) : 당신 사람 맞어? 그놈의 점프 고만 보고, 의뢰나 알아봐요~ 은시씨!
신락 (神樂) : 점프보다 다시마 초절임이 맛있다 해
지촌신팔 (志村新八) : 내가 못살아, 내가
'멍멍'
신락 (神樂) : 착하지, 정춘 (定春) 아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강아지? 갖다 버려~
신락 (神樂) : (붉으락 푸르락) : 웃기지마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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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편 역시 기대 해주세요!
부제는 미정 이랍니다!
판전은시 (坂田銀時) : 이제 부터 날 은시님 이라 불러다오!
은시님? 좋아하시네, 누구 맘대로?
'퍽퍽퍽"
사, 사람 살려~~~
결국 난 은시씨에게 실컷 얻어 맞았다 ㅠㅠ